Cobook for iPhone

Cobook for iPhone from Cobook on Vimeo.

이거야 말로 내가 찾던 바로 그 아이템! 이미 깔아서 쓰고 있지만, 동영상을 보니 또 색다르네;; 맥용 Cobook이 여러 계정을 이미 통합하고 있는 관계로 아이폰에서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을 연동하면 같은 주소가 2개 이상 출력되는 문제가 있음. 어떻게 통합할 지가 관건임. 여러 고민을 더 해봐야겠다.

아이폰 수리

1 지난 금요일인가? 살짝 떨어뜨린 탓일까. 3G가 전혀 안되는(전화부터 시작해서 문자, 인터넷까지 전부!) 현상이 발생하길래 복원 등 이런저런 방법을 실행해보다 결국 이건 수명이 다 되어가고, 충격에 약해진 거라는 결론을 내리고 AS를 받기로 했다.
쇼폰케어SHOW phone care라도 들어두었더라면 나았을테지만, 애플과 KT의 정책상 유상 수리가 다분하기에 인터넷 검색 후 그나마 수리를 잘 한다는 곳을 찾아 방문 약속을 잡고 방문했다.

+ 휴대폰 수리의 달인에게 화이트 아이폰으로 수술성공! 아이폰에 물에 빠졌을 때 대처하는 방법!

위 링크에 따르면 양재역 인근에 있었는데 상호를 iFix korea로 바꾸고 강남역 근처로 옮겼다.
2 경력이 오래된 분인지 단번에 메인보드 이상이라고 문제를 집어줬는데, 너무 정밀한 부품들이라 그런지 고치는 데는 실패했다. 3G를 잡았더니 wi-fi가 아예 나가버리는 문제도 발생하고. 보드 교체로 가닥을 잡고, 리퍼 물량의 메인보드로 교체했다.
3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들었지만, 잘 되니 너무 홀가분하다. 아이폰 없이 예전엔 어떻게 살았을까 싶을 정도로 없으니 너무 허전하더라. 이제는 떨구지도 말고 더 아껴줘야겠다.
 
* 불편한 점 하나. 집에 와서 동기화를 하는데, 바꾼 메인보드가 16GB 모델이라 이전의 32GB에 비해 상당한 양의 데이터를 지워야만 했다ㅠ.ㅜ

OmniFocus for iPhone v1.10 업데이트 소식

GTD의 대명사인 omnifocus의 iPhone 앱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iPad에서 볼 수 있었던 Forecast가 추가되는 등 큰 폭의 변경이 있었습니다. 업데이트 1순위인 필수 앱 중의 하나인 만큼 얼른 업데이트 하세요!
주요 변경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OmniFocus 1.10 adds Forecast mode—a really handy way to see your upcoming work and if you’ve spread yourself a bit too thin. Also new in 1.10: direct support for the Omni Sync Server; shortcut buttons to go to an action’s assigned project or context in the Action editor; an overhaul of the first launch and Sync Setup experiences; and a number of other improvements to the user interface.
계속 읽기 “OmniFocus for iPhone v1.10 업데이트 소식”

GTD로의 생활 변화, Getting Things Done

Franklin Planner
프랭클린 플래너를 접한 지 8년째.[1. 2002년 처음 컴팩 사이즈를 샀으니, 중간에 쓰지 않던 기간을 제하고도 5년 이상을 사용했다.] 10월부터 더는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 일대의 사건[2. 본인의 플래너를 본 사람이라면 이게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파악이 되실 듯]은 불현듯 일어났다. 쉬이 변하는 일의 진척상황과 통제되지 않고 쏟아지는 일의 절대적인 양에 손을 들고 만 것. 어느 순간 회의가 들기 시작했다.

  • 연간계획, 월간계획, 주간계획 등 앞서 세워둔 계획에 따라 항상 본인의 계획을 체크하는 방식이 과연 나한테 맞는가?
  • 그에 앞서 정말 내가 생각하고 준비했던 일들을 위한 계획을 세울 시간은 충분한가?
  • 항상 계획하는 데에 시간을 많이 쓰고 정작 할 수 있는 일들, 급한 일들은 뒷전이 아닌가?

최근 아이폰의 도입과 그에 따른 일정관리 앱의 발전이 충분히 이뤄졌다고 판단. 아이폰으로 일정관리를 시작하게 되었다. 선택한 방법론과 툴은 GTD와 OmniFocus for iPhone. 기존에도 유료 앱인 Pocket Informant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GTD 방식에는 불충분하다고 판단, 삭제 후 과감히 OmniFocus를 결제하게 되었다.
GTD에 대해서는 쉐아르님의 블로그에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으니 참조하시면 좋을 듯. (관련 서적[3. 데이비드 알렌/공병호 옮김,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21세기 북스, 2002)]이 절판이기에 더 유용한 블로그가 아닌가 싶다.) 특히 아래 관련 글 중 단계1~5에 해당하는 내용은 OmniFocus에 action으로 정리하여 틈날 때마다 보고 있다.

+ GTD 따라잡기 #1 – 원리 그리고 프로세스
+ GTD 따라잡기 #2 – GTD 준비하기
+ GTD 따라잡기 #3 – GTD vs. Franklin System
+ GTD 따라잡기 #4 – 단계 1 : 수집 (Collect)
+ GTD 따라잡기 #5 – 단계 2 : 처리 (Process)
+ GTD 따라잡기 #6 – 단계 3 : 정돈 (Organize)
+ GTD 따라잡기 #7 – 단계 4 : 검토 (Review)
+ GTD 따라잡기 #8 – 단계 5 : 실행 (Do)

역시 마찬가지로 OmniFocus에 대해서도 iPhone Blog에 잘 설명되어 있으며, 아래 링크를 통해 아이폰을 통한 GTD 접근법 또한 찾을 수 있다.

+ 아이폰 옴니포커스 Omnifocus 사용 방법 및 리뷰 동영상

Palm T5를 사용하던 시절부터 GTD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왔지만, 실제 적용해 보니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프랭클린 플래너를 쓸 때에도 일부 GTD 방법론을 빌리긴 했는데, 역시 본격적으로 하려니 쉽지는 않다. 조금 더 적응 기간을 갖고, 생활의 변화가 느껴질 때 즈음, 다시 GTD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테지.

탈옥폰으로 인한 KT의 결단

+ KT 탈옥폰, 아이폰 음성 통화 막는다

1 오늘 뜬 파이낸셜 뉴스 발 기사가 트위터 아이폰 사용자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2 기업은 이윤을 내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측면에서 KT에 방식이 옳다고 본다. 스카이프 등을 통해 음성통화를 하게 되면 당연히 업체의 수익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질 테고, 망을 유지하기 위한 유지비용은 늘어만 갈 테지. 망 깔아놓고 이젠 긁어 담는 일만 남았구나(물론 예전부터 그래왔지만)라고 생각했던 업체 입장에서는 당연히 받아들일 수 없는 얘기가 되겠고.

3 불법과 합법 사이에서의 갈등은 예전부터 있었고, 이러한 논쟁은 앞으로도 이어지겠지. 나는 그 와중에 합법을 택했을 뿐이고. 갈등으로 그치지 않고, 합당한 논의과정을 거쳐 생산적인 결과로 도출되길 기원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