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99 – 복학준비

아는 분이 대부분이겠지만.. 난 학생이다. 입대휴학중인 휴학생.
요즘 군대는 2년이라 2년만에 딱 제대하고 바로 복학하는 사람이 있다고는 하더만 내 경우는 휴학하고도 8개월이나 놀았기(?) 때문에 바로 복학해야한다는 부담을 안고 있었다. 엄청나게 비싼 학비에 가정형편도 좋지않아 결국 한 학기를 더 쉬게 되었는데.. 그 한 학기가 벌써 다 지나버렸다;;

학교는 여름에 한번 간 이후로 간 일이 없었는데 이번에 장학금 신청(장학금 신청서는 과사무실에 내면 되는거 아니었나? @.@? 지도교수에게 직접내게 바뀌었더군)과 진로 지도 관계로 가게 되었다.
*친구와 점심 약속을 잡았으나 좀 전에 메신저로 바빠서 담에 보자는 답변을 들었고ㅠ.ㅜ 일찍 가려 했던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되었다;; 기분 다운.

공부는 해야겠고 당장 앞일이 막막한데도 여유로운 것을 보니 천성은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내일 지도교수님과의 면담에서 새로운 빛을 발견하길 기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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