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89 – 감자스낵에 맥주 한 모금

술이 너무 마시고 싶었다.
집 앞 마트에 가서 감자스낵(포X칩)과 맥주 한 캔(스타X트)을 샀다. 그 동안 먹지 못했던 과일도 먹을 겸 바나나도 한 송이 사고.

맥주는 내게 있어 술이 아니다. 많은 고민과 걱정을 털어놓고 내가 나 자신으로 있을 수 있는 달콤한 감로수와도 같은 존재라고 할까? (유사 종류로 히X뽕, 액스X시 등등이 있다고 하는 사람은 없겠지? ㅡ.ㅡ;;) 생활의 활력소이다.

요 근래 술자리가 굉장히 늘었는데.. 그래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내 생활이 그만큼 힘들다는 얘기일까? 일상에서 부족한 부분을 술을 통해 찾으려 하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네……

이야기 89 – 감자스낵에 맥주 한 모금”의 2개의 생각

    1. 반갑습니다~ 안 그래도 요즘 주변에 제 간(?)을 생각해주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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