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80 – 짜증나는 하루

직장에선 고객이랑 싸우질 않나, 복학 준비를 하려고 들어간 학교 홈페이지에선 장학금 신청은 오늘까지란 공지를 보질 않나.
어제의 ‘원룸텔(고시원)은 건물주의 동의가 없이는 전입신고가 불가하다!‘ 라는 판정부터(주인이 누군지 내가 어떻게 아냐ㅠ.ㅜ) 오늘의 몇몇 사태에 이르기까지.. 정말 뭐하나 되는 일이 없다.

사실 학교 홈페이지도 어제 연락한 후배가 시험이 끝났다길래 ‘혹시?’하는 마음에서 접속해 본 거였는데ㅠ.ㅠ 내가 학교 다닐때와는 너무나 다르다. 흑흑..ㅠ.ㅠ (나.. 노땅 된거야? -_-;;)
말은 이렇게 하지만, 조금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일 할 날짜는 두 달 남짓하게 남았는데.. 최대한 긴축 재정해서 학비에 어떻게든 보태야겠다. 이제 조금 여유가 생기나 했더니만.. 완전 망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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