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59 – 2005년을 바라보며..

그리 길지 않은 생애에서 1년이란 시간. 꽤 긴 시간이다.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잃었다. 세상에 대해 조금 더 눈뜨게 되었고, 많은 신뢰나 기대를 잃어버려 힘든 일도 있었다. 나 혼자서 살아갈 수 있을만큼 만만한 세상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 해준 주변의 많은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그렇게 말하고 싶다^^ 특히, 항상 묵묵히 지켜보시는 부모님과 알뜰살뜰이 챙겨주는 누나, 변함없이 나와 함께였던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

을유년 2005년에도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출처 : 77G Newsletter 200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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