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101 – 혼자 보낸 크리스마스

26일이다!
드디어 크리스마스를 무사히 넘겼구나ㅠ.ㅜ

처음으로 혼자 보낸 크리스마스가 아니었나 싶다. 어릴 때는 교회에서 사느라, 나이들어선 연인과 함께 하느라 혼자일 기회(?)조차 없었다. 그러고 보니 조금 쓸쓸한 것 같기도 하다. 다른 사람들(?) 생각도 많이나고 그러네.

일어나보니 낮 2시였다. 물론 오늘도 교회는 패스!(나 점점 타락하고 있어ㅠ,ㅜ) 거룩한 날인만큼 거룩한 일(?)이 없을까 하다가 미뤄왔던 집안 물건 정리와 방청소를 했다ㅡ.ㅡa 늦게 일어난 탓인지 새벽 1시가 넘은 이 시간까지 잠들 생각은 않고 컴터앞에서 열심히 놀고 있다.

이제 2006년까지 일주일!! 한 해를 정리하는 조용한 일주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모두모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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