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지역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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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에 번진 산불로 내 로망 중에 하나가 사라졌다. 강원의 자랑할만한 관광자원이자 문화유산 중의 하나가 사라졌다는 안타까움도 안타까움이지만.. 개인적인 소망까지 가져가버렸다(제대 후 여행 예정지였는데ㅠ.ㅠ산불 나빠요.ㅡ.ㅡ/).

식목일에 나무 한 그루 심지 않는 나였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매년 이 맘 때에는(내년부턴 식목일이 없다지?) 나무 한 그루라도 심도록 해야겠다. 작은 화분도 좋고.

이제 전역일을 앞두고 말년에 휴가를 즐기고 있는 내가, 아직 군인임을 실감하게 만드는 생각 하나.

“우와~ 저 근처 군부대 애들은 완전 죽을 맛이겠구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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