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드무비, 2005

슬픈 영화… 다소 독특한 이름을 가진 영화를 친구와 보게 되었다.

슬퍼서 눈물이 펑펑 흐를줄 알았는데.. 그다지 슬픈 영화는 아니더군. 요즘 감정의 기복이 심해졌다고 이전 포스팅에서 밝힌 적이 있는데, 전부 거짓말이었나?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네 가지의 이별을 다루고 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법. 거자필반 회자정리라.. 영화가 끝나고 극장을 나서는 내내 저 생각이 머리 속에 맴돌았다.

기대하지 않은 탓일까? 혹평도 많은 듯 하지만, 난 재밌게 봤으니깐.

그건 그렇고 요즘 지출이 너무 많은 듯 하다ㅡ.ㅡ;; 영화도 좋고 술도 좋지만 다음달 이사를 앞두고 있는만큼 알뜰하게 살아야겠다.

새드무비, 2005”의 1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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