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외화

《브로크벡 마운틴》, 스티븐 스필버그의 최신작 《뮌헨》

한국영화를 즐겨보는 탓에(그나마도 최근엔 거의 보지 않았지만) 외화는 자주 보지 않는 편인데, 최근 좋은 외화가 많은 탓에 충분치 않은 여유자금이 흘러나갈 낌새가 보인다ㅡ.ㅡ;;

《브로크벡 마운틴》이야 요즘 하도 떠들어 대는 통에 봐야지 하고 맘먹고 있었다. 하지만, 《뮌헨》의 경우 순전히 가장 진지한 스릴러, 스필버그의 <뮌헨> 집중 해부 라는 평소 보지도 않던 영화 리뷰 탓이다. (어쩜 영화리뷰를 이렇게 맛깔나게 쓸 수 있는지. 그간 같지도 않은 리뷰를 써온 나로선 부러울 뿐이다ㅠ.ㅜ)

배우들이야 평소 외화를 잘 보지 않으니 그닥 알지도 못할 뿐더러 촬영감독이 어쩌고 의상이 어쩌고 해봐야 모르는 얘기지만, 스필버그란 이름과 오락물이 아니라는 점에 마음이 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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