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ogeek 스마트 스위치, ASUS 공유기 2.4 GHz에 연결되지 않는 문제 해결

1. 고급 설정 -> 무선 -> 무선 MAC 필터 -> 해당 기기의 MAC 주소를 5GHz 거부 설정
2. 고급 설정 -> 무선 -> Roaming Block List -> 해당 기기 MAC 주소 등록
3. 고급 설정 -> 무선 -> 고급사용자용 -> No-Acknowledgement “사용안함”으로 설정

하도 이것 때문에 삽질을 많이 해서, 잊지 않기 위해 남겨둔다.

지속적으로 동일한 문제가 생겨서 주변 wifi 간섭이 문제라고 판단, 채널을 바꾸니 해결. ASUS의 경우 수동으로 채널을 변경하는 메뉴가 없어 국가 설정을 손보았다.

iTunes에 iPhone 기기 백업이 안 될 경우 문제 해결

샤오미 기기 토큰을 구하려다 백업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좌절한지가 꽤 되었는데, 의외로 쉽게 백업 문제를 해결.

아래 백업 폴더가 있는지 확인 후 없다면, 수동으로 폴더 생성 후 백업할 것.

/User/Library/Application Support/MobileSyne/Backup

너무 쉽게 해결이 되어 그동안 삽질한 시간은 무엇인지 한숨만 나올 지경. 추후 동일한 문제 해결을 위해 기록으로 남겨둔다.

Become proactive, not reactive

지난 주에 읽은 Thomas Oppong의 ’These Tweaks to Your Daily Routine Will Significantly Improve How You Work’라는 Medium 글 중 인용한다.

You can squeeze an extra two hours or more out of your day if set your alarm clock to go off just 30 minutes earlier.

If you really have to focus on that task, limit the time you have to spend on any given task. Add dates, and due time to your to-do lists.
Push yourself to deliver within a specified time and move on.
Stop multi-tasking and get used to single-tasking to improve how you work.

Become proactive, not reactive

Don’t allow other people’s agenda rule your work week.
“Reactive” means, you don’t have the initiative.
You let the events set the agenda. You are practically checking things off others’ lists.
“Proactive” on the other hand is associated with control. You are in charge. You plan and take the initiative in your own direction.
It’s a way of dealing with things, that you can develop and strengthen. When you are proactive, you react ahead of time, hence saving you time.

Book @18th week, 2018

  1. 이병학, 대한민국 마을여행, 컬처그라퍼, 2010, 초판 2쇄
Book @18th week, 2018
Book @18th week, 2018

1 기형적인 우리나라의 수도권 생활권에서 상대적으로 잊히기 쉬운 지방의 마을을 다룬 책. 한겨레 신문 여행/레저 기자로 전국 곳곳을 다니며 취재한 글들을 엮었다. 책장을 덮으며 처음으로 생각한 것은 ‘참 재미가 없다’. 신문 기사로 작성된 탓인지 쉽게 읽히지가 않는다. 이러한 허들만 넘고, 완독에 대한 자신과의 싸움(?)을 거치고 나면 예상 외로 진도빼기(?) 좋은 책. 개인적으로 이러한 류의 책들을 자주 읽기도 하고, 좋아하는 편이라 내용에 불만은 없지만 조금만 읽기 쉽게 썼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알라딘 마이리뷰에 장문의 감상문을 남긴 분이 있으니 찾아봐도 좋겠다.

하지만 주민들은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다. 주영미 원촌마을 간사는 “여느 마을처럼 단순히 체험행사만 진행하는 마을을 만들려는 게 아니다”라며 “주민들이 힘을 합해, 장기적으로 환경・생태・문화・역사가 함께 어우러진 자립형 농촌문화마을의 전형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p.154155)

이에 대해 이정민 씨는 “전통마을 보전은 겉치레에 있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옛 모습과 정신을 온전히 지키는 데 있다”며 “요란하게 인위적인 민속촌을 건설해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건 시대에 역행하는, 한심한 발상”이라고 말했다. (…)
수백억 원을 퍼부어 관광지를 만들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비용으로 빈집, 낡은 집들을 고치고 다듬는 작업만으로도 살아 숨쉬는 전통마을을 지키고 가꿀 수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p.197)

“죄송허게도 우리 마을엔 도시사람들 위한 편의시설이 없소잉. 군불도 본인이 직접 때야 헌게로 불편허고 성가시고 깝깝할 것이요. 그게 시골 아니것소.” (p.205)

Book @17th week, 2018

Book2 @17th week, 2018
  1. 고민숙, 시골낭만생활, 청출판, 2013, 초판 1쇄
  2. 쓰나가루즈, 장민주 옮김, 착한 집에 살다, 휴, 2015, 초판 1쇄
Book1 @17th week, 2018
Book1 @17th week, 2018

1 올해의 책, 힐링 상 후보. 적절한 시기에 딱 적당한 책. 8년간의 시골 생활 소회를 담담히 풀어썼다. 사람과 자연, 세상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이 아름답다. 너무 찌들어(?) 살다 보니 세상이 이렇게 아름답다는 것을 가끔 잊고 산다.

Book2 @17th week, 2018
Book2 @17th week, 2018

2 지난달 읽은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과 비슷한 고민을 안고 출발한 사람들. 이 책은 cohousing에서 답을 찾는다. 우리나라 소행주와 비슷한 실험들을 일본은 90년대 말부터 먼저 시작했고 이러한 주거 형태의 장점을 주민,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비슷한 질문들이 그렇듯 답은 없다.

화창한 주말 오후 마당에서 뛰노는 아이를 배경으로 읽어서 그런지 더 술술 읽힌다. 마당 있는 집에 살길 참 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