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앱을 통한 건강 관리

RunKeeper 제작사인 FitnessKeeper에서 만든 iOS용 Breeze 앱이 5월에 서비스 종료되었다. 동기화가 안 되어 이상하게 여기다 제작사 블로그에 접속해보니 더이상 지원되지 않는다는 기사가… ㅠ.ㅜ 바로 삭제하고 그 자리는 iOS 건강 앱으로 대체하였다. 사실 지금까지도 건강 앱을 통해 여러 관련 앱을 연동해서 써오긴 했지만 자주 열어보는 앱은 아니라서 폴더 저 구석에 고이 숨겨두었는데, 이제는 별 수 없이 건강 앱을 자주 확인하는 수밖에는 없겠다.
지금까지 내 패턴은 다음과 같았다. Noom 코치를 통해 영양을 관리하고,1 Breeze를 통해 하루 운동량을 확인했고, 간간이 RunKeeperSWORKIT pro를 통해 운동을 관리했다. 그 중 Breeze가 빠진 셈인데, Apple Watch가 정식 출시되기도 전에 건강 앱에 내주게 되었으니 당분간 사용해보고 더 나은 방안은 없는지 고민해봐야겠다.


  1. Noom 코치는 2년 째 유료결재하고 사용 중인데, 무료 사용 시 제한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결정하게 되었다. 이전에 사용하던 MyFitnessPal에 비해 국내에서 사용하기에 더 낫다. 유료 결재가 작은 돈이 아니라 무료로도 충분하다면 다른 앱들과의 연동성을 고려할 때, MyFitnessPal을 추천. 

운동을 아이폰 어플과 함께, RunKeeper Free

오랜만에 마음에 쏙 드는 어플을 만나 오늘 테스트해보았다. RunKeeper Free iTunes Link(Free)라고 하는 웹과 연동이 되는 어플로 웹에서 루트를 수정 가능하고 트위팅을 적극 지원하는 부분이 맘에 들었다.GPS의 특성상 그냥 켜놓고 다니기만 하면 되는 터라 약 2시간가량 이마트를 다녀오는 길에 테스트해보았는데, 일부 GPS가 poor로 뜨는 구간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결과가 양호했다.1


웹상에서 아이폰의 자료를 바로 읽어 수정, 편집, SNS 업로딩이 가능하다.
트위터로의 전송, RunKeeper
트위터로는 이런 식으로 전송된다.

조금 더 free 버전 사용 후에 pro 버전으로 옮겨갈까 생각 중인데, 웹에서 관리되는 다른 어플을 조금 더 사용해봐야겠다.


  1. 양재 시민의 숲에서는 이상하게 GPS가 잘 안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