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고 :: Stowaway 블루투스 키보드

""Stowaway Universal Bluetooth Keyboard

ThinkOutside에서 나온 Stowaway 블투 키보드 입니다. 홈페이지 가시면 라인업에 블투 키보드는 1종류 밖에 없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학교에 노트북을 들고다니자니 집도 멀고(1시간) 배터리 문제도 있고 해서 저렴하게 키보드를 마련하자는 생각에 구매했습니다. 박스셋은 아니고 케이스에 시디 포함해서 중고로 쓰시던 걸 구매했습니다. 아주 깨끗하고 인식도 잘 됩니다. 처음 설치해서 타이핑 했을때의 감동이란…ㅠ.ㅜ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에 키감이 좋습니다. 제가 써본 키보드 중에선(저가만 쓰다보니;;) 가장 좋습니다.
블루투스가 확실히 전원은 많이 먹는군요;; 사용전후 배터리 타임의 차이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4열 키보드다 보니 키배열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일반 타이핑엔 문제가 없지만 기호나 펑션키는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조금 걸리겠네요.

* 한가지 질문!
키보드 연결시 항상 드라이버를 다시 잡아줘야 하는 건가요? 매번 잡으려니 굉장히 귀찮군요. trust device로 인식은 되어있는데 전원버튼을 켜면 바로 인식되질 않습니다;;

KOSPI small 폰트 수정

생각만큼의 품질은 아니지만 꽤 괜찮은 폰트를 뽑을 수 있었다. 10×14 사이즈의 폰트를 만들다 보니 ‘ㄹ’이 초성이나 종성에 들어간 몇몇 글자(‘를’과 같은)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단점이 있지만 땀의 결과이니만큼 보람되고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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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는 KOSPI에 포함되어 있는 ‘가는달’ 폰트를 기본으로 10×14 사이즈인 small 폰트만 타이포엔터의 ‘엔터-갈잎’ 폰트를 참조했다. 엔터갈잎체의 경우 입력하며 많은 수정(특히 받침 ‘ㄹ’, ‘ㅂ’, ‘ㅎ’)을 거친 탓인지 상당부분 바뀌었다.

KOSPI 폰트 작성기를 사용하면 기존 8-4-4폰트인 가는달 폰트는 8-4-4가 아닌 26-12-24 폰트로 저장된다. 그 과정에서 8-4-4폰트에는 없던 PT폰트를 기본으로 생성하기 때문에 PT폰트를 만들어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시험삼아 비워봤는데 PT폰트가 출력될 경우 공백으로 표시된다.)

* 폰트 저작권 문제로 배포는 하지 않습니다.

또한 팜 기본 영문 폰트를 사용할 때에는 문제가 없지만 Fonts4OS5라는 영문폰트 수정 어플을 이용하여 폰트 크기를 변환할 경우, KOSPI에서 자동으로 PT폰트를 기본으로 잡아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어떤 조건에서 KOSPI가 PT폰트를 사용하는지 알 방법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폰트 사이즈가 같아도 폰트가 다를 경우 출력이 다른 현상이 일어났다.)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선 Fonts4OS5 셋팅을 여러번 해보는 수밖엔 없다는 결론을 얻고 수 시간(?)에 걸쳐 최적의 조합을 얻어냈다. PT폰트가 출력될 경우 볼드 폰트가 일반 폰트와 같게 나오는 등 문제가 있어 PT폰트의 효용성에 의심이 들었다.

* 폰트 제작자들이 존경스러워질 정도로 어렵고 많은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었다. 며칠간 할일 없던 차에 잘됐다 싶어 시작했는데 솔직히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을 정도다ㅡ.ㅡ;;

* 저녁 7시에 일어난 탓인지 이 시간까지 잠을 못자고 있다.. 아침에 자야지~ 하고 있었는데 왠걸? 오늘이 학부 졸업식이네;; 내 졸업은 아니지만, 챙겨줄 사람 많은데;;; 자긴 다 틀렸구나. 쩝..

지난한 폰트 작업

최근 좀더 원활한 화면에서 PDA를 이용하고자 폰트를 새로 만들기로수정하기로 했다.
보통은 이게 얼마나 대단하고 힘든 결정인지 모를 것이다. 폰트를 수정하는 작업은 그야말로 피를 토할 정도로 괴롭고, 작업 중 환상(?)마저 보게 되는.. 시쳇말로 일종의 노가다라고 할 수 있다. 생각해보시라. 그 많은 한글 자모 도트 하나하나를 일일이 손으로 입력해가는 작업이다. 쉽지 않음이 당연하다.

기본 토대가 되는 폰트는 타이포엔터의 ‘엔터-갈잎9 BETA 4.0’. 9포인트 폰트로 팜의 small 폰트에 적용하기 좋아 선택하였으며 사용목적이 개인용이기 때문에 저작권에 문제는 없다고 판단하였다.(추후 배포를 결정하면 원저작자의 허락을 구할 생각이다. 저작권 문제는 민감한 사안이라 원저작자의 허락없이는 배포도 없을 것임.) 현재 KOSPI를 사용하는 관계로 작성툴은 KOSPI 26-12-24 글꼴편집기를 사용하였다.

조합형 폰트만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초중종성으로 나누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small 폰트 하나만으로 이틀 정도 작업했으며 현재 작업 진행률은 대략 40%. 아직 하루 정도는 더 작업해야 한다. 조금 더 작업을 진행한 이후에 자세한 스샷을 첨부하겠다.

Henk Jonas – PalmPDF v1.1

"PalmPDF"

개인 개발자가 개발중인 무료 PDF 뷰어입니다. 현재 1.1버전이네요. 간략하게 보기 위해서는 좋지만 아직 개발단계라 그런지 많이 느립니다. 상용과 무료의 차이일까요? 역시 리플리고(Repligo)만한 문서뷰어가 없는 듯 합니다.

가장 맘에 든 기능 중 하나가 프리젠테이션입니다. 하지만 실행시 블루투스가 가동되기 때문에 블루투스 연결이 안되는 분들은 포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시험해보진 못했습니다.

"PalmPDF"

"PalmPDF"

옵션을 보시면 Anti Aliasing 메뉴가 있는데, 영문폰트에서 체크해도 차이를 느끼진 못하겠더군요.

이야기 114 – 복학 후 첫 수강신청

생각보다 무척이나 힘들었다;;
<희망신청과목>이란 것도 생기고 해서 예전보단 편해졌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서버는 3분만에 버벅거리고.. 인원 수보다 적은 수강인원에 당황하고..
이틀간에 걸친 수강신청이었는데, 첫날 한 과목을 넣지 못해 더 고생한듯.

그래서 나온 수강신청 결과는…

2006-1 수강신청
Tim Niemueller - UniMatrix v1.1
주사파로구나! 냐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