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63 – 교차점

평행선을 달리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맞닿는 한 점만을 바라보며 달려가는 사랑 또한 있다.
가까워지지 않는 사랑은, 서로를 마주볼 수 없음에 안타깝지만,
가까워지는 사랑은, 멀어지는 때가 있기에 슬프다..

우울한 기분.. 모든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고, 짧은 몇 시간이 일 년 같은 그런 시간 속에 있다.. 조용히 있다가 잠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