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근황과 아이폰 지름신고

최근 블로그에 소홀한 이유는 아무래도, 아이폰 때문이다^^

여자친구와 커플로 질러버린 아이폰에 꽂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었다.

열흘 정도 써본 결과, 왜 그리 사람들이 아이폰에 열광하는지 알겠다. (물론 나도 그 중 한 명;;) 컴퓨터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아이폰을 통해 할 수 있다. 그 결과로 퇴근 후 집에서의 컴퓨터 사용시간이 대폭 줄었고, 외부에서 언제든 트위터나 뉴스 등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어서 짧은 사용시간은 안타깝다. 다만 컴퓨터와 함께 일하는 나로선 그리 크게 불만을 느낄 부분이 아니다.
아이폰을 통해 지름신을 영접한 사람이 많은데, 나는 그 정도는 아니고 가볍게(?) 케이스를 지른 정도. 또한, 유료 어플은 아직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데, 조만간 그 벽이 허물어지면 아이폰에 드는 금액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지 않을까? 이것도 단점이라면 단점.

아이폰 도입과 관련된 KT의 생각

+ KT, 아이폰 도입이 끝이 아니다 / 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 KT, 아이폰 도입이 끝이 아니다 / 오마이뉴스

이미 오마이뉴스에서 한 번 본 글인데 어디서 많이 보던 글이라 했더니 항상 유려한 필체로 생각거리를 던져주시던 미닉스 님의 글이더군요. 전반적으로 호흡이 긴 문장이라 부담되실 수도 있지만, 일독을 권합니다.

+ 미닉스님 블로그에는 더이상 글이 없네요. 오마이뉴스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