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실패

사랑의 실패

사랑의 실패는 사랑의 성공보다
오히려 값진 보배를 남기는 법이다.
그 실패를 통해서 사랑이란 내가 원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상대가 받아들여야 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또한 사랑이란 내 욕심을 채우고
상대를 자기의 이상상에 맞추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사랑이 성공하면 이러한 측면을 보지 못한다.

– 이부영의 《아니마와 아니무스》중에서-

원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2004.6.11

본래 어디서 퍼오는 행위를 싫어하지만, 너무 공감가는 글이라..

한 번에 한 가지

정부의 법률고문이었던 위트씨는 나라일을 혼자 떠맡아 그것을 처리한 뒤에, 밤의 모임에도 얼굴을 내밀고 모두와 함께 식사를 할 시간도 충분히 있었다고 한다. 언제나 이렇게 많은 일을 처리한 뒤에도 밤마다 놀러 나갈 틈이 있었다. 도대체 어떤 식으로 시간을 사용하는가 하는 질문을 받은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별로 어려운 방법은 쓰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한번에 한가지 일을 할 뿐입니다. 그리고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절대로 내일로 미루지 않습니다. 오직 그것뿐입니다.”

<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 필립 체스터필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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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이거다!’ 라고 생각함..
평소에 어떻게 사는지 이런 간단하고 당연한 문구에도..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