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도메인 포기

방문객도 적고 ‘개인적인 목적’에 불과한 블로그에 굳이 도메인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를 고민한 결과, 3초만에 답이 나왔다. “필요없다”

1년전 처음 도메인을 사용할 때에는 많은 기대가 있었다. 그러나 실제 사용해본 결과 웹주소 고정방식으로 밖에는 사용할 수 없어 (블로그 매체의 특성상) 페이지 주소가 필요한 경우 제대로 대처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포스팅 업체와 도메인 업체가 달라 이중 결제가 발생한다는 이유도 있다.

10000 Hit!!

워메워메워메~ 이게 무슨 일이래??
잡다한 글로만 채워진 블로그인데도 기간이 오래되니 만단위가 되네;;
방문객이 항상 정해져 있음에도 하루 100가까이 찍는 것만 해도 신기한데 말야~ 검색엔진에게 고마워 해야 하나? ㅡ.ㅡ;;
아무튼 1만 힛에 기뻐하며.. 얼른 자야지! 휘리릭~

저작권 개정에 따른 음악 링크 삭제

2005.01.16.부터는 “카페” “블로그”에 올리는 게시물 등에 일체의 배경음악은 사용이 불가능하며, 법을 지키지 않아 고발조치를 당하게 되면 변명할 수도 없고 불이익을 감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사이트의 음악링크에 대한 별도의 유권해석이 없는 경우 2005.01.16 부터는 모든 게시물에 배경음악이 있을 경우 그에 대한 책임은 게시자 본인이 감당하셔야 합니다. 또한 개정법 시행(2005.01.16.) 이전에 올려진 게시판의 모든 음악도 그 대상입니다.

무서운 저작권법. 그간 소홀히 여겼던게 사실이죠.

주크박스와 예전 게시물 중 음악 링크 모두 삭제했습니다. 생각보다 적군요. 앞으로 좀 밋밋한 블로그들이 생기겠다는 생각을 하며 혼자 키득거려 봅니다.

1002 Hit!!!


하하하!! 블로그 만든지가 언젠데 이제서야…ㅠ.ㅜ
1000Hit 치신분 캡쳐 화면을 보내주시면 소정의 선물..
은 없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야기 34 –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대한 짧은 생각

지나가다 들른 블로그에 싸이에 대한 글이 있기에 주절거리다.

프리챌의 경우, 많은 이들이 성공을 점쳤지만 현재 프리챌은 신문기사에 ‘도메인이 어쩌고..’ 이런 기사나 나는 신세.. 모험을 한 대가라고 하기엔 너무 큰 손해라고 해야하나? 업계에서의 주도권을 완전히 잃어버린 프리챌.. 싸이월드가 미니홈피로 뜨긴 했지만 프리챌의 약세와 시대조건이 미니홈피가 나서기에 딱 맞았다고 해야하나? (사실 싸이월드보다는 프리챌이 미니홈피 서비스를 먼저 실현했다.) <표현이 어지럽네..ㅡ.ㅡ;;>
싸이 미니홈피가 오래가지 못한다는 예측에는 동감한다. 장기적인 안목의 시장분석과 모험심(?)이 없이는 업계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분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단지.. 현재 네티즌들의 기호에 맞고 가입자도 폭발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무난히 업계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내 블로그 역시.. 오손도손 지어진 주택가에 혼자 우뚝 솟아 있는 아파트 같은 느낌이다. 너무 높아서.. 사람 구경하기가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