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 2005

밤 늦게 잠이 오지 않기에 다른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아이팟이 바로 옆에 있었고, 프리즌 브레이크는 이미 낮에 본 참이라 영화나 보자 싶었다. 결국 영화가 끝날 때까지 잠들 수 없었고, 이 늦은 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 OTL

Rent, 2005
오프닝 장면. 오프닝 곡은 렌트 공식 사이트(영문)에 가면 들을 수 있다.

뮤지컬로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지만,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할 수 없었다. 8명의 주연 배우 모두가 수준급의 연기와 노래 실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딱히 흠잡을 만한 부분은 없었다. 개인적으로 보헤미안이나 에이즈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기에 더 재미있었는지도. 올해 1월 신씨뮤지컬에서 연출한 뮤지컬 렌트를 못 본 것이 후회될 정도다.

콜린스 역을 맡은 제스 L. 마틴이란 배우가 오프닝부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도 기억에 남았다. 알고보니 올해 개봉 예정인 섹슈얼 힐링이라는 영화에서 마빈 게이 역을 맡았다고. 국내 개봉은 언제가 될지..

다음부턴 밤에 음악 관련 영화를 보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살짝 했다;;

+ 영화 렌트Rent 공식 사이트(영문)
+ 뮤지컬 렌트Rent – 신씨뮤지컬

Rent, 2005”의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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