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D의 토대가 된 책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6점
데이비드 알렌 지음, 공병호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1 GTD의 아버지 데이비드 알렌의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가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사실 출간됐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알라딘 광고를 보고 덥석 구입하게 되었다.

2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번역이 제대로 되지 않은 탓일까. 원서로 보는 것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 원서는 거의 보지도 않았지만, 결국 일부 용어 확인 차 원서를 뒤적거리는 수고를 하게 된다. 각 용어들에 대한 영문 주석만 있었어도 더 활용성이 높았을 것을, 아쉬울 따름이다.

(위의 평과는 별개로, 읽으면 읽을 수록 배울 점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과연 이 책을 여러 번 볼 사람이 많을지…)

3 GTD로 바꾼지도 한참 되었는데, 아직도 내 삶은 그리 그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수집Collect과 계획Plan 위주로 살다보니 정작 실행Do은 못하고 있다;; 사무실 한 구석에 두고 시간날 때마다 틈틈히 읽어봐야겠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