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gmail App – Gmail, Boxer, Dispatch

최근 평이 좋은 몇 가지 아이폰용 gmail 앱 비교기. 예전에 sparrow를 쓰다가 업데이트 지연 및 Gmail 공식 앱의 출시에 따라 쭉 Gmail 앱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최근 화제가 된 Boxer, Dispatch 두 앱을 구매 및 사용해보았다.

Gmail, Boxer, Dispatch 앱 비교
왼쪽부터 Gmail, Boxer, Dispatch

Gmail 공식 앱은 모습이 투박한 반면 기본에 충실하다. 라벨 관리부터 자동분류 편지함까지 웹상에서 Gmail을 쓸 때와 큰 차이가 없다.
셋 중 가장 흥미로운 앱은 Dispatch. Drafts 같은 생산성 앱과의 호환에 신경쓰고 x-callback 기능이 구현되어 파워유저에겐 적합하지만, 라벨 기능이 상당히 아쉽다. 내 경우 라벨을 통해 IFTTT 자동화를 구현해두었는데, Dispatch의 경우 라벨 변경이 안 되고, 제스처의 직관성이 떨어진다. Quick action에서 선택 가능한 action이 적은 부분도 아쉬운 점임. 다른 앱과 다르게 앱 자체적으로 알림 sound와 vibration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Dispatch와 유사한 기능의 유료 앱인 Boxer의 경우 push가 지원되며 Dispatch보다는 라벨 관리에 강점을 보인다. 메일 가독성은 셋 중 가장 낫지만, 앱 연결관리 항목은 부족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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