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걷기에 많은 관심을 쏟아 도서관에서 고르고 골라 읽게 된 책 중 하나. 여러 책을 한 번에 읽는 독서 습관의 영향인지 짧은 길이임에도 3주 정도의 오랜 시간 동안 읽게 되었다.
이전에 읽었던 걷기혁명 530과 거의 흡사한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걷는 인간과 안 걷는 인간 사이의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을 강조함으로써 독자에게 걷는 습관을 붙여주려 노력한 부분은 좋았지만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았다. 앞 부분의 지루한 설명글은 대폭 줄이고 뒷 부분의 사례를 늘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걷기혁명 530과 마찬가지로 가벼운 운동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기초적인 이론 및 지침서의 역할로 충분하지 않나 싶다. 전철이나 버스에서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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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언제 가지???
추석 전에... 시험이더니...
추석 끝나고 나서 또~~ 시험이구나..
수요일 수업 있으니깐 수요일 밤 늦게나 아님 목요일이나 가야지.. 나도 추석마치고 과제와 시험의 압박이 크다..
아무래도 집에 오래 있진 못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