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투표소가 너무 먼 관계로 부재자투표를 신청했습니다. 어제 투표용지를 받긴 했는데 후보가 너무 많더군요ㅡ.ㅡ;; 한 시간 가량 이것저것 재보느라 간밤엔 늦게 잠들었습니다.
오늘 내일 양일간에 걸쳐 부재자 투표가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 투표하는데 왜 그리 사람들이 없던지.. 부재자 신청한 사람들은 많을 것 같은데 제가 갔을 때는 후질구레한 지역 주민인 듯한 사람들이 5명 정도 앉아있고 막상 투표하는 사람은 저까지 3명 밖에 없더군요;; 오전 11시라 그런걸까요? 아니면 젊은 층의 투표관심이 떨어져서일까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당이 있었기 때문에 비례대표의 경우는 그대로 밀어줬습니다. 너무 많은 후보가 있기 때문에 당을 보고 찍으신 분들이 꽤 되실것도 같네요.
선거공보를 보면서 느낀 재밌는 점 하나, 이번에 야당인 모 당에서 공천한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잡음이 많아 문제가 있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거기에 공보에는 '모 당 소속 의원님들 죄송합니다~ 저 XXX는 꼭 그 당으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이런 말까지 있더군요. 나 원~ 웃기지도 않습니다. 시민을 우롱하는 짓이죠.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면 아예 그런말을 말던가ㅡ.ㅡ;; 물론, 그 후보는 안찍었습니다.
다들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내 소중한 한표가 우리 동네를 더욱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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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시험.. 시험이라...
지금 강릉집도.. 선거 땀시 조금 바쁘다고 하더만...
공화정과... 민주주의...
왠지.. 로마 생각이 나는군... 결국... 로마는 제정의 길로 들어섰지만...
암튼 .. 슬슬 방학이니... 한번 봐야지...
나도 올 여름엔 실험실에 들어가서... DNA나 가지고 놀아야 겠다..
헐.. 진로는 정한거냐? 시험보고 나면 땡~은 아니잖아. 나야 이미 정해져 있고 열심히 하기만 하면 된다만.. 넌 이제 슬슬 진로를 정해야 될 시기가 온 것 같은데 말야.
여자친구에 너무 올인(?)하지 말고ㅋㅋ 투표 꼭 하고 시험 끝나면 한번 보자! 나 일주일 정도는 푹 쉬게 되지 싶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