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많은 인터뷰와 세미나를 갖더니 드디어 태터&컴퍼니가 사고를 쳤다! 태터툴즈의 GPL 선언과 태터&프렌즈의 대대적인 홍보가 그것인데, 사실 웹표준이나 하는 게 내가 먹고 사는 일이랑 그닥 연관이 없다보니 관심두고 있진 않던 내용이지만 그 파장이 엄청날 것이란 예상은 쉽게 할 수 있었다. php 툴로써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태터툴즈의 오픈소스 선언이라도 생각만 해도 가슴뛰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오픈 소스가 뭔지 몰라? 간단히 생각해서 모질라를 생각하면 될 듯. 모질라 프로젝트를 통해 파이어폭스와 썬더버드가 태어났고, 현재도 세계 각지의 개발자들이 모질라와 함께 하고 있다. 태터툴즈가 그 정도까지 될진 모르는 일이지만, 어쨌든 첫 발을 떼었다는 점에 점수를 주고 싶다. 토요일에 설명회가 있다고 하니 참석해보는 것도 좋을듯. 나? 난.. 그 날 선배 결혼식이 있는 관계로ㅠ.ㅜ 설명회는 강남인데 식장은 안암동이니..OTL 늦는 한이 있어도 참석할 예정이다. 나도 뭔가 한 손 거들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트랙백을 보내세요
Trackback Address :: http://gujustory.com/trackback/361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