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 내 임의대로 해석하는 구절이 있어 남겨본다. 본인이 아래 글에서 느끼고 생각한 것은 저자의 의도와는 전혀 맞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아래의 한 단락만을 보고 글의 전체적인 맥락은 파악할 수 없으므로 의도적인 해석으로 책 전체를 평하는 일은 없기 바란다. 이런 이유에서.. 이 책은 직접 사서 볼 것을 권한다;;
수많은 정보를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멋지다. 하지만 그 정보를 선택하고, 거기에 휩쓸리지 않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먼저 정보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운 다음, 그걸 절제있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것은 분명 미래를 위한 교육 문제들 중 하나이다. 삭제의 기술은 도덕 및 이론 철학의 지류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윈도즈 절반을 내버리는 방법」中, <미네르바 성냥갑 1>, p.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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