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들만의 세계 를 갖고 있는것 같다.
자신들만의 행동이나 생각의 범위를 정해놓고, 여간해선 바꾸지 않는다. 나의 세계와 다른 사람의 세계가 맞닿는 일을 두려워 하는 것마냥..
자신만의 '세계'라. 내가 볼 땐 자신을 가두는 '틀'이 될 수도 있는건데.. 외로움을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은 그런 탓이리라. 외로움을 알아버렸기에 다른 사람을 찾지만, 자신만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이들의 틀에 끼어들만큼의 자신이 없기 때문에..
난 잘 모르겠다.^^;;; 내겐 좁긴 하지만 아기자기하고(?) 분명한 나만의 세계가 있으니깐. 언젠가 더 큰 외로움을 알게 되면 그들을 이해할 수도 있겠지.
아.. 왜 이리 머리가 복잡할까? 단순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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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함 속에서 단순할 수 있다면 참 좋겠죠?
백설아이// 하긴.. 단순 -> 복잡 보다는 복잡한 가운데 단순함을 찾는게 빠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