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씨가 추워질수록 따뜻함을 느끼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날이 갈수록 춥다. 하루이틀사흘나흘 추위가 더할 수록 가슴 속 깊이 스며드는 외로움이란..
메신져로 아는 여자후배와(남자친구가 있는) 잠시 얘길 했는데 한마디 한마디가 왜 그리 가슴 속을 후벼파던지. 작은 투정 하나조차도 부럽다는 생각밖엔 들지 않더군.

2. 얼마전까지만 해도 내게 소개팅 시켜주겠다는 사람이 넘쳐났는데 지금은 씻은 듯 사라지고 없다. 무슨 조화일까? 그간 내가 시간과 돈을 핑계로 계속 거절했던 탓일까? 이쯤에서 생각나는 속담 하나.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2006/12/03 22:00 2006/12/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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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능인성 2006/12/19 17:56

    .....하하 ;
    가끔 와보는데
    이런이런 가슴속을 후벼팠을 줄이야 . (난 알고 그랬나?;;)
    시험 끝났어요 ? 전 아직 . ㅠ 열심히 열심히 뜨뜨미지근 하게 하고있답니다.

    • Guju 2006/12/19 21:53

      연말이라 마음이 싱숭생숭한 탓인지 공부가 너무 안된다ㅠ 한 과목당 두 시간씩 하는 공부에 그리 좋은 성적을 받을리가 없지만.. 지금까진 나름대로 선방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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