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154 - 바쁜 한 학기

Guju Story | 2006/10/18 22:16 | Guju
1.
중간고사로 인해 포스팅이 뜸했다. 뭐 워낙 오는 사람도 없는 블로그에 잠깐 뜸했다고 기다렸던 사람도 없겠지만..ㅡ.ㅡa 시험이 하나 끝난 관계로 잠시 복귀.

2.
지난 학기엔 이 정도로 바쁘지 않았는데 왜 이리 바쁠까 싶어 곰곰히 생각해 보니 세 가지 정도의 원인이 있었다.
  1. 무모하게 초과학점을 신청해버린 일. 본래 18학점까지 들을 수 있지만 지난 학기 학점이 잘나온 관계로 4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학기는 20학점을 듣는다;;
  2. 가장 바쁜 학기인 3학년 2학기 전공과목을 대거 수강 중이다ㅡ.ㅡ;;;;
  3. 추석은 집에서 공부하라고 있는 건데 추석 때 집에 가서 진탕 놀았다;;;;;;
개인적으로는 3번에 비중을 두고 싶다. 어차피 초과학점이야 안하면 아깝기 때문에 듣고 있는 것이고, 전공과목을 듣지 않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역시 가장 만만한게 3번이다.ㅋ

3.
스킨을 바꿀까 생각 중이다. 요즘 기분이 별로라 그런지 뭔가 변화가 필요한데, 기분전환에 그만인 쇼핑이나 여행은 돈과 시간 둘 모두가 들어 불가능하니 작은 것에서라도 만족감을 얻어야겠다.... 고 생각하는 것 같다;;
2006/10/18 22:16 2006/10/1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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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 keep of 73 2006/10/19 01:07

    초과학점이라
    나도 그랬지.
    그래도 넌 20 이잖아
    난 27학점이였단 말이지;;;
    조기졸업을 넘 하고 싶었어 ㅠㅠ

    • Guju 2006/10/19 19:39

      난 왜 조기졸업이 하고 싶지 않을까? ㅡ.ㅡ;;;
      아아.. 이번 고비만 넘기자!! 마지막 학기를 향해 고고!!

  2. 정신병적수의사 2006/10/19 19:52

    우린..... 널널하다.... ㅋㅋ

  3. 예전 keep of 73 2006/10/20 10:04

    수의사 화이팅!

  4. 정신병적수의사 2006/10/20 16:33

    하하하... 다음주에.. 책 한권만 외워쓰면 되는겨...ㅋㅋㅋ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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