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공포, 스릴러 | 90 분 | 2007년

메신져

참고로 이런 장면, 나오지 않는다ㅡ.ㅡ^


더링님의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블로그에서 시사회에 당첨되어 다녀오게 되었다. (더링님 감사! ^^) 명동성당에서 돌아나와 한화빌딩쪽으로 가는 중간 마주치게 되는 중앙시네마1에서 6월 5일 7시 상영이었는데 흐른 날씨와 휴일 전야였음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자리했다.

상영관 밖에 공포 스틸 사진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딱히 볼 것은 없더라. 시사회에서 티켓 대용으로 받는 작은 리플릿 뒷면에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에서 자주 보던 글들이 두 편 실려 있어 반가웠다.

이 영화는 그리 추천하고 싶지 않다. 이야기 전개도 약하다 못해 허름하기 그지 없고, 두려움 보다는 놀람이 많았다. 어느 순간 갑자기 터지는 쾅! 하는 소리들은 나중에는 짜증나기까지 했다. 감독인 팽브라더스의 첫 헐리우드 진출작임에도 그 결과는 그리 좋지만은 않은 것 같다.

:: 관련글 ::

  1. 몇 번 이 곳을 지나칠 때만 해도 현대식 외관의 멀티플렉스 극장으로 알고 있었다. 직접 가보니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중앙시네마는 2관이 전부이다. [Back]
2007/06/07 23:51 2007/06/0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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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공포 영화는 식상해~ <메신져 - 죽은 자들의 경고>

    Tracked from 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 2007/07/02 00:15

    메신져 - 죽은 자들의 경고 포토 감독 옥사이드 팽 천,대니 팽 개봉일 2007,미국 별점 2007년 7월 1일 본 2,637편째 영화다. 개인적으로 공포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무서워서 그런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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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링 2007/06/12 18:58

    저도 팽 브라더스의 역량이 많이 나타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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