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않는 밤이다.
이 시간에 누군가에게 전화해도 하소연한들 전화받을 사람도 없을 뿐더러 고민을 혼자 해결하지 못하는 나이는 지났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과거에 대한 두려움과 미래에 대한 설레임이 교차하는 게 사실이지만..

역시 내게 고민은 어울리지 않아. 마냥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다 잘되겠지 뭐. 머리나 식혀야겠다.
2006/03/18 04:38 2006/03/18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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