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등산

Guju Story/photo | 2010/01/13 22:03 | Guju

등산복과 장비를 사고 등산을 다니지 않은지 어언 일 년. 나날이 늘어가는 뱃살에 아무런 조치 없이는 안 되겠다는 위기감에 여자친구와의 등산을 계획하였다. 시간관계상 근교를 찾을 수밖에 없었는데 마침 지난주 초의 폭설로 눈 구경을 실컷 하게 되었다.


등산코스. 서울대 2공학원에서 출발, 연주암과 연주대를 거쳐 서울대 정문에서 등산을 마쳤다.




오랜만에 하는 등산이라 조금 무리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1 새하얀 세상에서 잠시 모든 것을 잊고 자신의 호흡과 옆 사람의 호흡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가능한 한 올해는 자주, 함께 산에 올라야겠다고 다짐하면서 하산했다. (올해 목표는 연내 12개의 산에 오르기!!)


보나스~!!


  1. 다녀온 후에 근육통이 생겼다. 알고 보니 관악산 코스 중에서도 험한 코스였다고;; [Back]
2010/01/13 22:03 2010/01/1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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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신병적수의사 2010/01/17 00:44

    뒷 동산 스타일의 관악산이지..

    • Guju 2010/01/17 01:58

      오랜만에 하는 탓인지 꽤 힘들더라고;; 아아.. 우리도 이렇게 아저씨가 되어 가는 건가..

  2. carpe diem 2010/01/19 17:43

    특훈 시작이다!!! 12개의 마지막은 지리산 종주야.으히히히

    • Guju 2010/01/19 17:53

      사실 이번 달 내장산(?)부터도 고난의 행군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한다만ㅋㅋ
      그나저나 눈 덮인 산..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것 같았지? ^^ 다음엔 꼭 사진이랑도 더 많이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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