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ome proactive, not reactive

지난 주에 읽은 Thomas Oppong의 ’These Tweaks to Your Daily Routine Will Significantly Improve How You Work’라는 Medium 글 중 인용한다.

You can squeeze an extra two hours or more out of your day if set your alarm clock to go off just 30 minutes earlier.

If you really have to focus on that task, limit the time you have to spend on any given task. Add dates, and due time to your to-do lists.
Push yourself to deliver within a specified time and move on.
Stop multi-tasking and get used to single-tasking to improve how you work.

Become proactive, not reactive

Don’t allow other people’s agenda rule your work week.
“Reactive” means, you don’t have the initiative.
You let the events set the agenda. You are practically checking things off others’ lists.
“Proactive” on the other hand is associated with control. You are in charge. You plan and take the initiative in your own direction.
It’s a way of dealing with things, that you can develop and strengthen. When you are proactive, you react ahead of time, hence saving you time.

작게 가진다는 것

심플하고 보편적인 물건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을 정도만 갖고 있으면 그런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가령 책상 위에 아무것도 없으면 아이가 만져서 안 되는 물건을 가지고 장난칠 일이 없잖아요? 장난감도 조금만 갖고 있으면 5분 만에 후딱 정리할 수 있고요. 이런 식으로 조바심이 나는 원인을 없애면 마음이 편해져서 가족들에게도 상냥하게 대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게 바로 완벽주의자이면서 포용력은 부족한 제가 자신과 마주하는 방법이에요. 내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인 거죠.
+ 미니멀 라이프 연구회, 김윤경 옮김,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샘터, 2016, 전자책

Auto Mute

+ Auto Mute
Windows에서도 이어폰이 빠지면 자동으로 mute 되는 기능이 없을까 찾던 중 하나 발견. 개발이 오래된 프로그램이긴 하나 회사에서 사용 중인 Windows 7에서는 잘 작동한다. 설정에서의 옵션은 다음과 같다.

  • On logoff, sleep, suspend, and shutdown
  • If computer has been locked (Win+L)

  • When screensaver appears

마지막 옵션은 꺼놓고 사용 중.

Plan vs. Do

+ 계획하는 사람 vs. 행동하는 사람: 최고의 팀이 양쪽 모두를 중시하는 이유

전형적인 계획형 사람은 계획을 중시하고 생각이 많습니다. 아마도 약간은 내향적일 수 있습니다.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며 집중력이 강합니다. 계획형 사람들은 분류하는 일이든, 시간상으로든 또는 구체적인 계획에 이어서든 또 다른 아이디어와의 관계를 형성해낸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구상합니다. 이들은 일이 실제 진행될 때 그 과정이 명확하게 보이는 것을 선호합니다.
팀의 일원으로서 계획형 사람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조직하는 일을 맡게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들은 확실한 계획이 없다면 진행하는 일이 가장 최선의 방향으로 마무리되지 못한다고 강하게 믿곤 합니다.

나는 딱 계획형 사람인거다. 이 글을 읽고도 각 유형의 장점을 파악하고 스스로를 변화시켜가는 과정이 중요한 거라 생각이 되니…

Leopold FC660C + 장패드

레오폴드 FC660C 모델을 알아보고 구입을 결정하기까지 일주일 정도 걸린 듯. 리얼포스나 해피해킹으로 바로 가고 싶었으나 자금 사정상 도저히 지를 수가 없더라. 집부터 우선 짓고 지르던지 해야겠다.

키보드의 첫 느낌은… 음. 사실 아직 잘 모르겠다. 기계식 키보드라고는 컴퓨터 처음 배울 무렵의 어린 시절에 밖에는 기억에 없던 터라 (이게 기억이 날리가). 게다가 FC660C는 기계식도 아니고 무접점 방식이라 멤브레인에 비해 큰 차이를 못 느끼는 수도 있다는데, 아직까지 확 와닿는 부분은 없다. 기존 애플 키보드 보다는 확실히 좋은 것 같다(내 감이 무딘 건지도).

사는 김에 레오폴드 장패드도 샀는데 가격에 비해서는 품질이 조악하다. 이걸 어떻게 봐야 2.5만이나 주고 샀다고 할 수 있을지, 아깝다 잘 산 것 같진 않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키보드도 그렇고 좀 더 써봐야겠다.

이젠 키보드 커버를 알아봐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