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15th week, 2018

Book @15th week, 2018
Book @15th week, 2018
  1. Emi, 김현영 옮김, 내가 편해지는 물건 고르기, 한스미디어, 2016, 초판 1쇄
  2. Emi, 박재현 옮김, 육아수납 인테리어, 심플라이프, 2014, 초판 2쇄
  3. 에리사, 민경욱 옮김, 트렁크 하나면 충분해, arte, 2017, 초판 1쇄

1 극도의 실용성을 추구하는 정리 컨설턴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책.

2 1과 동일 저자의 책. 출간 연도를 보면 이 책의 원서인 ‘Ourhome1’이 2013년, 앞 책인 ‘わたしがラクするモノ選び: OURHOME’이 2015년이니, 시기적으로 이어서 쓰였고 결국은 같은 집 이야기다. ‘육아수납 인테리어’를 먼저 읽고 ‘내가 편해지는 물건 고르기’를 뒤에 보는 게 좋겠다. 같은 저자의 ‘내 아이 사진 정리법’도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고 싶다.2

3 패션에 많은 부분을 할애해 그다지 도움이 되진 않았음. 이런 도서의 경우 너무 여성 위주로 되어 있어 의미 없이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임. 대부분의 일본 서적은 취향도 안 맞기도 하고.

시험 삼아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이것을 읽고 보는 것은 내 인생의 한 번뿐’이라는 마음으로 책이나 TV를 보는 것입니다. 평소보다 훨씬 머리에 정보가 오래 남지 않나요? 만약 그렇게 하는 것이 ‘귀찮다’고 여겨지면 그 정보는 당신에게 그리 소중한 것이 아닙니다. (p.193)


  1. 국내 시장의 특성상 원서 제목인 ‘우리집(?)’으로는 임팩트가 없었다는 사정은 이해하지만, ‘육아수납 인테리어’라니… 할 말이 없다. 
  2. 생각보다 이런 류의 실용 정보를 찾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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