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한겨레21을 출근하고서야 보다가 박노자 교수의 칼럼을 읽고 씁쓸해집니다. 기사의 일독을 권합니다.

다민족화된 오늘날 북미 지역의 경찰이 특히 ‘인종적 타자’들을 집중 겨냥하고 있다면, ‘인종적 타자’들이 아직 힘없는 극소수에 불과한 한국 사회에서는 여전히 ‘반항하려는 가난뱅이’가 중점적 공격 대상으로 남아 있고 앞으로도 당분간 그럴 듯하다.

한국 사회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요? 월요일 아침부터 답답한 마음입니다.

2009/11/23 08:16 2009/11/2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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