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주말 여자친구와 무엇을 먹나 궁리하던 차에 피자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하고 새로운 도전(응?)을 시작했다.

제빵교육을 받은 여자친구에 따르면 피자가 맛있으려면 빵이 맛있어야 한다고 하니.. 잘 되지도 않는 밀가루 반죽으로 시간을 보내느니 시중에 파는 제빵 믹스로 만들자는데 동의 반죽을 시작했다. 이번 요리의 포인트는 다양한 토핑에 있었으며, 토핑의 종류는 가지, 버섯, 햄, 피망으로 그 위에 치즈를 얹으면 완성! (집에서 네 가지 정도면 성공한 토핑이지. 암.)


이제 당신도 집에서 맛있는 피자를 먹어보자!
2009/11/15 18:59 2009/11/1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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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rpe diem 2009/11/16 08:17

    그래서 맛은(응?)?

    • Guju 2009/11/16 08:19

      물론 맛은 최고였지요! 다만.. 손이 많이 가고 비용대비 측면에서도 집에서 하는 것보다는 사먹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ㅠ.ㅜ
      다음에 다른 종목으로 도전해 보자구! ^_____^

  2. 정신병적수의사 2009/11/16 19:24

    호박을 올린것이냐??
    12월에 바쁘기 전에 한번 보자~

    • Guju 2009/11/16 19:50

      호박이 아니라 가지였는데...OTL 호박처럼 보이긴 하네^^;; 조만간 날 잡아라 난 잡는 날로 콜!

  3. 미닉스 2009/11/17 16:29

    저도 발동 걸리면 재료 사다가 수제로 만들어 주는데 볼품은 없지만 정말 맛있고 가족도 화목해지지요.

    그리고 파는 피자의 치즈는 가짜라는 소문이......

    • Guju 2009/11/17 20:46

      음식 맛은 정성이라는 소문이....
      지난 번에 정규방송의 무슨 고발 프로에서 나온 것을 저도 봤지요. 그 이후로는 저도 너무 가격이 싼(물론 비싸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요) 피자는 먹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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