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권, 『십자군 이야기 1 : 충격과 공포』(길찾기, 2003)
썰렁한 농담을 농담같지 않게 하는 만담꾼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마치 이집트의 벽화에서 뛰쳐나온 것 마냥 굵은 선의 그림체가 인상적이다.
역사를 바라보는 과정에서 잊기 쉬운 균형된 시각을 강조한 것이 장점. 최근의 이라크 전쟁과의 비교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부록을 통해 이라크 전쟁과 비인간화 등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현재 2권을 감상중인데, 사건의 어지러운 배열만 빼면 흠 잡을 데가 없을 정도로 멋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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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이야기 2 : 돌아온 악몽
Tracked from Guju Story 2007/04/13 21:26김태권, 『십자군 이야기 2 : 돌아온 악몽』, 길찾기, 2005 2권은 이란에 대한 시각을 다루는 내용으로 시작하는데, 지면이 짧아 더 많은 내용을 볼 수 없어 아쉽다.돌아온 악몽인 보에몽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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