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 타케히코 – 언페어

언페어6점
하타 타케히코 지음, 김경인 옮김/북스토리

+ 6년간 리메이크되며 일본 열도를 흔든 최고의 추리소설

원제는 추리소설推理小說. 각본가 하타 타케히코의 추리소설 데뷔작. 일본에서는 드라마, 영화로 제작되어 큰 흥행을 누렸다는데, 글의 전개나 참신성에서 그리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 추리소설의 작법을 어느 정도 해치기도 하고.[1. 추리소설의 정통적인 작법에 따라 마지막엔 공정해야 한다고 계속해서 강조하는데, 결국엔 작가 스스로가 어기면서 반전을 꾀하고 있다. 초반부터 과도하게 쓰이는 것으로 봐선 작가의 의도로 보인다.]

도대체 어떻게 해서 이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추리소설의 틀을 깬 참신한 작법? 캐릭터의 힘? 시간이 허락한다면 드라마와 영화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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