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6~37주 책읽기

[선물로 받은 책] – 정성일 영화평론집 세트 전 2권 –

정성일/정우열,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바다출판사, 2010)
정성일, <<필사의 탐독>> (바다출판사, 2010)
이동진, <<I LOVE COFFEE and CAFE>> (동아일보사, 2008)

[읽고 있는 책]

김기협, <<밖에서 본 한국史>> (돌베개, 2008)

[읽은 책]

한겨레21 827호 <“우리는 거지가 아니다” – 서울역에서 70일간 노숙 생활한 대학원생의 ‘새로운 시각’ 보고서>
시사IN 156호 <입학사정관제 ‘허당’ – 단독 입수/47개 대학 ‘평가보고서’>

1 한가위 선물을 보러 신세계백화점을 다녀오는 길에 영풍문고에 들러 책을 보다 맘에 드는 책이 있어 말했더니, 친절한 여친님께서 친히 책을 선물해주셨다.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첫 번째 평론집이라고 인구에 회자 중인 책 두 권(한 권은 올드독 정우열과 함께 작업했다.)이 그것인데, 사준다는 말에 <<I LOVE COFFEE and CAFE>>라는 커피관련 서적도 덥석 카트에 넣었다^^

2 지난번 돌베개 출판사에서 받은 <<밖에서 본 한국史>>는 1/5가량 보았는데, 도통 집중이 되질 않는다. 서두 부분만을 보기에는 과장되지 않은, 민족주의 사관에 치우치지 않은 한국사에 대한 고찰이 주 내용으로 보이며, 이런 글들이 대체로 그렇듯이 크게 재미는 없다. 조금씩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읽어야 할 책이라 판단하고 한쪽 구석에 밀어두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직 세상에 찌들지 않은 머리가 다 크지 않은 학생들이 읽으면 좋겠다. 균형 있는 시각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듯.

3 최근 2주간은 이래저래 일도 많고, 책을 가까이하지 못한 터라 그리 내용이 많지는 않다. 다만, 틈틈이 주간지를 읽었는데, 지난 호인 한겨레21 827호를 완독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흥미로운 글들이 많았는데, 그중에서 <잊었다고도, 죄송하다고도 하지 말라>, <나는 노숙인을 보았다>, <2000년 대북 쌀지원을 하지 않았다면>를 흥미롭게 읽었다.

+ 특집 <잊었다고도, 죄송하다고도 말하지 말라> – 한겨레21 827호
표지이야기 <나는 노숙인을 보았다> – 한겨레21 827호
1910~2010 가상역사 ‘만약에’ <2000년 대북 쌀지원을 하지 않았다면> – 한겨레21 827호

2010년 36~37주 책읽기”의 2개의 생각

  1. 핑백: Gu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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