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5주 책읽기

무려 일 년 만에 책읽기가 부활했다. 그간 책읽기를 소홀한 탓도 있고, 개인적으로 앞으로는 책을 더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다짐에 다시금 시작해 본다.

[선물로 받은 책]
김기협, <<밖에서 본 한국史>> (돌베개, 2008)
[읽은 책]
이외수, 이외수 소망상자 < <바보바보>> (해냄, 2004)
한겨레21 826호 <요즘 대세 인권경영 – 사장님, 이제 인권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시사IN 155호 <박근혜 흔들린다>

돌베개 출판사 트윗을 통해 이벤트로 책을 한 권 받았는데, 2008년에 출간된 <<밖에서 본 한국史>>이다. 금주 주말에 시도 예정.
이외수 소망상자 <<바보바보>>에 대해서는 별도의 포스팅을 참조하시길.

이외수 소망상자 <<바보바보>>

시사 주간지를 두 종류 보고 있다. 한겨레21은 본지 3년 가까이 됐고, 시사IN은 그보다 2년이 막 되어간다. 애초 한겨레21은 역사가 오래되고 편집 면에서 그 어떤 주간지보다 나아 보여 구독하게 되었고, 시사IN은 한겨레21만으로는 시각의 균형을 이루기 어렵다는 생각에 구독하게 되었다.[1. 계기는 판촉전화였지만, 결정은 온전히 나의 몫이었다.]
딱히 쏙 들어오는 기사는 없었지만, 특이한 점으로 두 매체 모두 문화면에서 <<땡큐, 마스터 킴>>이라는 영화를 담았는데, 이런 영화가 한국이 아닌 외국 감독에 의해, 배급도 NHK에 의해 이뤄진다는 사실이 안타깝다는 논조로 글을 썼다. 어느 정도의 영화이기에 그런 글을 썼는지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애타게 마스터 킴을 찾아서> – 한겨레21 826호
+ <굿 장단에 ‘굿’하며 영화까지 찍다> – 시사IN 155호

2010년 35주 책읽기”의 1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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