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1 일에 치여 사는 것을 제외하곤, 잘 지내고 있습니다.

2 잠이 많이 모자라는군요. 평소에 네 시간의 취침 시간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데, 이상한 일이네요. 피로가 쌓였을 때 푸는 적절한 방법 아시는 분~??

3 야근 중 피로를 푸는 방법으로 타우린이 다량 함유된 음료수만 한 게 없는데.. 요즘은 어째 약발이 떨어졌나요?

4 쓰다 보니 일과 피로에 관한 얘기밖에 없군요. 결론은.. 요즘 저 피곤해요ㅠ.ㅜ

고민

가만히 지내다 보면 나아지겠지.. 란 기대.
조그맣게 보인 희망이 무너졌을 때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알기 어려운 것일 뿐인가?

앞으로의 나의 행동은 어떤 것이 좋을까..?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현재 바레인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 수속을 밟기 위해 대기중입니다.
현지 시간은 20일 오후 8시 14분 이네요. 본래는 벌써 비행기 탑승하고 대기해야 할 시간이지만, 어쩐 일인지 한 시간 가량 연착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현지시간 기준 20일 오후 9시 50분 출발해서 홍콩을 경유, 한국시간으로는 21일 오후 7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바레인에서는 메신저를 막아놓았더군요. 네이트온 메신저를 켰는데, 로그인이 되지 않네요ㅠ.ㅜ

친인들의 선물을 사느라 조금 시간을 보내고 나서도 시간이 남아 잠깐 글 올립니다.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잠시 자리 비웁니다.

현재 홍콩에 와 있습니다^^
회사에서 출장이 있어 잠시 자리 비울 일이 있군요. 한동안 이 것 때문에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바빴는데, 일단 떠나고 나니 홀가분합니다.
그럼 건강히 열심히 잘 배우고 돌아오겠습니다~~!!

포스트잇을 통해 보는 세상

문태곤 지음, 『나는 소소한 일상에 탐닉한다 – 작은 탐닉 네 번째 이야기』(2007, 갤리온)

손바닥만한 포스트잇에 담은 일상의 행복. 일하는 현장에서, 출근하는 지하철 안에서, 퇴근하는 아내를 기다리는 동네 어귀에서 짬짬이 스케치하고 기록한 생활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잇 다이어리(http://blog.naver.com/jumpmoon 운영자 ‘달님이dalmini’)’를 통해 소개 되었던 글과 그림을 엮어 펴냈다.

오랜만에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누나와 의논할 일이 있어 누나집에 갔었습니다. 함께 사는 사촌누나가 독서수집광(?)이라 집 안에 널려 있는 책들을 황홀한 눈빛으로 바라보곤 했었는데, 오늘 드디어 한 놈 건졌습니다.
이미 잘 알려지기도 했지만, 포스트잇 다이어리로 유명한 문태곤님의 책이었습니다. 건설 관련 일을 하시면서도 소소한 일상을 그려가는 시각과 결과물은 단연 돋보였습니다. 하루하루가 무료하던 차에 활력소가 되었다고나 할까요? 다음 출판을 기대하겠습니다~

* 그나저나 요즘 글이 많이 뜸했지요? 저 이렇게 잘 살아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