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자의 집 짓기 – 단독주택의 편견을 깨다

두 남자의 집짓기
구본준.이현욱 지음/마티

1 완전 강추!! 소설은 아니지만, 최근 본 책 중 가장 이야기가 와 닿는 책. 구본준 기자와 이현욱 소장의 블로그를 염탐하다 건지게 된 책으로, 이미 출시 전부터 각계각층의 호응을 끌리라 예상했던 책. 아니나 다를까 시장반응 역시 대박.
2 단독주택[1. 정확히는 2인 가정의 2인 목조주택]을 두 명의 자본과 노력(?)을 모아 짓게 된 과정 전반을 저술하고 있는 책. 방법론적인 여느 책과는 달리 자세한 기술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지만, 단독주택에 대한 편견은 이참에 확실히 깨게 되었다. 이 책에 소개된 ‘땅콩집’은 겨울에 집이 춥다거나, 공사에 오랜 기간이 들어간다거나 하는 등의 기존 상식을 벗어던지고 목조라는 다소 생소한 재료를 통해 이상적인 한국형 단독주택을 실현했다.
3 귀농 및 집짓기가 목표인 집사람과 보는 내내 즐거웠다. 평소 별점이 큰 의미가 없다는 주의인데, 이 책만은 별 5개 만점을 줄 만큼 인상적이다.


두 남자의 집 짓기 – 단독주택의 편견을 깨다”의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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