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뒤의 이야기

1 휴가 첫 날. 결국 휴가는 포기하고, 집에 있을 수밖에 없었다. 정말 한강 르네상스가 시작되는 건가…

2 비가 잦아든 오후 식사를 하러 동네를 나왔다가 대부분 건물의 지하실이 침수된 것을 발견. 곳곳에서 펌프가 돌아가고, 동네 주민들이 다 나와서 구경하는 등 이런 난리가 없더라. 우리집은 조금 높은 곳에 위치한 터라 피해가 없었지만, 이웃 주민들의 피해는 상당했을 듯. 아래 사진은 동네 구경 중 찍은 사진.

3 오늘 밤에도 비가 온다는데…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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