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잇을 통해 보는 세상

문태곤 지음, 『나는 소소한 일상에 탐닉한다 – 작은 탐닉 네 번째 이야기』(2007, 갤리온)

손바닥만한 포스트잇에 담은 일상의 행복. 일하는 현장에서, 출근하는 지하철 안에서, 퇴근하는 아내를 기다리는 동네 어귀에서 짬짬이 스케치하고 기록한 생활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잇 다이어리(http://blog.naver.com/jumpmoon 운영자 ‘달님이dalmini’)’를 통해 소개 되었던 글과 그림을 엮어 펴냈다.

오랜만에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누나와 의논할 일이 있어 누나집에 갔었습니다. 함께 사는 사촌누나가 독서수집광(?)이라 집 안에 널려 있는 책들을 황홀한 눈빛으로 바라보곤 했었는데, 오늘 드디어 한 놈 건졌습니다.
이미 잘 알려지기도 했지만, 포스트잇 다이어리로 유명한 문태곤님의 책이었습니다. 건설 관련 일을 하시면서도 소소한 일상을 그려가는 시각과 결과물은 단연 돋보였습니다. 하루하루가 무료하던 차에 활력소가 되었다고나 할까요? 다음 출판을 기대하겠습니다~

* 그나저나 요즘 글이 많이 뜸했지요? 저 이렇게 잘 살아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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