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의 친절한 서비스를 칭찬합니다.

태터 업그레이드를 하느라 FTP를 통해 업로드를 하다 갑자기 튕겨나왔습니다. 이상하게 여겨져 웹브라우저를 통해 접속해보니 먹통이더군요. FTP 접속 또한 마찬가지구요. 호스팅업체인 카페24에 문의했습니다. 그 때 시간이 오후 8시즈음이었으니 실상 답변을 기대하진 않았다는 게 맞겠죠.

다른 작업을 하느라 잠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몇 분 지나지 않아 썬더버드 알람이 울리더군요. 엥? 벌써 답장이 왔어? 퇴근 시간은 지났을텐데? 아니나 다를까 카페24로부터의 친/절/한 답변이었습니다. 같은 서버에 스팸공격받은 홈페이지가 있어 잠시 다운이었답니다. 그 후에도 여러번 접속장애가 있어 연락했는데 정말 친절하게 답변해주더군요.

Cafe24 Hosting 답변 메일
여러번의 문의와 답변 끝에 밤 11시가 넘어서야 문제를 찾았습니다. 제 컴퓨터 방화벽이 문제였습니다. 늦은 시간에 귀찮으셨을텐데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한 답변으로 응대해준 카페24 관계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카페24의 친절한 서비스를 칭찬합니다.”의 12개의 생각

  1. 저도 cafe24에는 좀 안 좋은 추억이 있어서 2년전쯤에 cafe24를 떠났는데, 지금은 좋아졌나보군요. 참고로 제가 지금 쓰는 80포트는 엄청 친절하답니다.(http://raonsky.com/tt/274)

    1. 저도 예전에 굉장히 느린 답변과 불친절한 응대에 분노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옮길까 몇 번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옮기지 않길 잘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비용의 중복 지출에 백업과 재설치 등 의외로 귀찮았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ㅋ

  2. cafe24가 친절해요?… 흠, 그래서 정지되서 안쓰는 계정에 연체료 물렸구나(…)

    1. 하하 저도 원래 그리 좋게 여기진 않았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조금 좋게보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모습은 썩 좋은 모습은 아니었죠ㅡ.ㅡ;; 정지되어 안쓰는 계정을 다시 개통하게 되면 그 기간만큼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얘긴 들었지만, 연체료는 처음 듣네요^^

    2. 그건.. 당연히 지불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ㅡ.ㅡ;; 계정을 다시는 안쓴다면 몰라도.. 그 데이터를 호스팅 서비스 업체에서 모두 보관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 비용은 지불해야죠^^

  3. 저도 cafe24 호스팅을 2개 쓰는데…
    별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너무 둔해서 문제가 있어도 모르고 그냥 넘어갔을지도 ㅠㅠ
    Guju님의 글을 보니까 좀 안심이 되네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전 cafe24보단 byus 쪽이 더 나은거 같던데..
    하나 하나씩 있었는데
    다 byus쪽으로 이전했음.

    요즘은 나아진건가요?

    1. 다른 부분을 많이 이용해보질 못해서 고객센터 이외의 부분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고객센터의 응대부분은 확실히 예전보다 좋아졌더군요^^
      byus는 한번도 써보지 못했는데, 저도 나중에 기회되면 byus를 이용해봐야겠네요^o^

  5. 카페24는 불친절하기로 가장 유명한데….
    저도 이용하고 있지만 많이 빈정상한다는….

    싸니까 참는다. ㅡㅡ

    1. 하하 아무래도 악명이 높죠ㅡ.ㅡ;;
      서비스라는 게 한 번 받았을 때 기분 좋으면 좋은 거니깐, 저 같은 경우는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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