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그리고 삶, 인생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문학동네

그는 이 마을에서 많은 친구를 사귀었다. 친구를 사귀는 일은 여행의 큰 즐거움이었다. 늘 새로운 친구들과의 새로운 만남. 하지만 그렇게 만난 친구들과 며칠씩 함께 지낼 필요는 없었다. 항상 똑같은 사람들하고만 있으면 그들은 우리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해 버린다. 그렇게 되고 나면, 그들은 우리 삶을 변화시키려 든다. 그리고 우리가 그들이 바라는 대로 바뀌지 않으면 불만스러워한다. 사람들에겐 인생에 대한 나름의 분명한 기준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것은 현실로 끌어낼 방법이 없는 꿈속의 여인같은 것이니 말이다. (pp.39~40)

<오타>그들은 의지가지없이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이어서..
의지가지없이 -> 의지가 없이? 의지없이?

특별한 설명이 필요없는 책..

많은 이들이 사랑하고 즐겨 읽는 책. 나 역시 읽는내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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