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공간과 우리네 삶

회사 동기의 집들이를 다녀오는 길에 주거공간과 삶에 대해 생각하다.

새로 지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가 부러운 것은 순간. 그리 멀지 않은 거리의 집으로 걸어가는 길, 더위 탓인지 집 앞에 의자를 내놓고 두런두런 이야기하는 아주머니들의 수다에 삶에 대한 깨달음이 늘었다. 비록 높은 아파트로 가득한 공간, 시야가 탁 트이는 공간은 아니지만,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낮은 공간인 우리 동네가 정감있게 느껴지는 밤이다.

주거 공간과 우리네 삶”의 2개의 생각

  1. 감성이 이성을 지배할 때가 있지..
    모든 순간을 그렇게 사는 것도 좋을텐데..
    인간이란 존재가 그렇지만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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