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도전

나는 가수다의 제작진이 둔 악수는 두고두고 발목을 잡을 만하다. 제작진의 고심과 무수한 까임을 염두에 두고도 재도전하게 된 가.수. 김건모의 생각은 이해할 수도 있다. 다만, 시청자를 기만한 제작진의 의도가 문제. 두고두고 시청률이나 제작진의 평가(직접적으로는 방송의 질)에 영향을 미칠 것이 뻔하다.
방송 전부터 노이즈 마케팅을 통해 프로그램을 알린 제작진의 성향을 봤을 때, 이런 상황도 염두에 두고 일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더 큰 문제로 발전할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편집의 문제는 제쳐놓고 다음번 방송분도 크게 변한 부분이 없다면, 굳이 찾아볼 이유가 없겠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