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96 – 곤히 자다 깨버린 상태.. 어정쩡함

자다 깨버렸다. 좋은 사람(?)의 문자에 나도 모르게 눈이 떠졌는데.. 문제는 즐겁게 통화하고 난 뒤에 잠이 더이상 오지 않는다는 것! 역시 일찍 누운날은 제대로 푹 잘 수가 없어ㅠ.ㅜ

난 평소에 잠이 많은 편이 아니라 하루 4~5시간 정도의 취침시간을 유지하고 있다. 모자란 잠은 주로 주말 등 쉬는 날 한번에 몰아서 자주는 것(?)으로 보충하는 편으로, 오늘은 몸도 별로고 대략 10시간은 잘 생각으로 일찍 자리에 누웠다.

자다 깨서 그런지 몸이 좀 으슬으슬한게 보일러를 또 만땅 틀어야될 듯 하다. 간만에 ‘취침모드’로 해놨더니 이 놈의 오래된 보일러가 제대로 돌아가질 않네ㅡ.ㅡ;;

이번 주말엔 약속도 많고(월급날이라;;) 아무래도 잠을 적게 자야될 듯 하니 미리미리 자 둬야지. 자다깬지 벌써 1시간 반이 넘었으니.. 이제 슬슬 자야할 시간이다. 다들 잘자고 좋은 꿈 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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