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52 – 모든 일에 '이유'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정확하게는, 모든 일에 ‘이유’를 굳이 붙일 필요는 없다.. 정도?

이유 없는 일도, 이유없는 아픔도, 이유없는 슬픔도, 이유없는 기쁨도, 이유없는 우울함도 있는 법이다..
여러 상황들이 중첩되고 반복되어 어느 순간 찾아오는 감정의 변화가 있다. 그럴 때 그 변화의 원인을 찾는 일은 넓은 백사장에서 바늘 하나를 찾는 것만큼 어렵다.
굳이 이유를 찾자면 찾을 수 있을 법도 한데.. 그 마저 싫은 때가 있는 법이다.
지금의 내가 그렇다..
이럴 때의 난 항상 주변에 폐가 된다. 주변의 사람들에게 짜증내고, 윽박지르며, 상처마저 입힌다.
남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한 탓일까..?
나도 우울증이 오는걸까?
마음이 메말라 가는 건가..?
이런 때일수록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활동적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쉽지 않다..

포근히 안아줄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 외로웠나보다.. 결국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야기 52 – 모든 일에 '이유'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의 1개의 생각

  1. 이 글을 보고 뭐라고 할 사람이 참 많겠구나 싶다.
    맘에 여유가 너무 없어서.. 지금은 아무 말도 듣고 싶지 않다.
    내게 우선적인 것은 여유를 찾는 것. 그 이후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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