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47 –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
사회적 지위를 떠나서 이런 사람과의 대화는 상당한 피로감을 낳는다..

나는 최근 소식을 즐기고 있다. 뜬금없이 무슨 소린고 하니,
얼마전 아는 사람과 같이 밥을 먹는데 갑자기 그 사람이 딴지를 건다.

“아니!! 이것만 먹고 버틸 수 있어요?”
“네!”
“정말? 이것만 먹고 사.람.이. 버틸 수 있다는 말이에요?”
“네..;;”
“후훗~”
하며 비웃고 자기 혼자 밥먹기 시작한다..;;

순간 뒤통수를 한방 갈길까 하다가 (손이 가슴까지 올라왔었다;;) 참았는데, 내가 하고 싶은 행동이다. 세상엔 당신같은 사람도 있군요!! 상대방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이 최곤줄 알고, 한번 고집세우면 틀렸음에도 불구하고 굽히지 않는.. 그런 말로만 듣던 멍청하고 어리석은 사람이 바로 당신이군요!!!

벌써 꽤 지난 얘기지만 오늘 갑자기 생각나는 까닭은 무엇일까?
피곤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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