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34 –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대한 짧은 생각

지나가다 들른 블로그에 싸이에 대한 글이 있기에 주절거리다.

프리챌의 경우, 많은 이들이 성공을 점쳤지만 현재 프리챌은 신문기사에 ‘도메인이 어쩌고..’ 이런 기사나 나는 신세.. 모험을 한 대가라고 하기엔 너무 큰 손해라고 해야하나? 업계에서의 주도권을 완전히 잃어버린 프리챌.. 싸이월드가 미니홈피로 뜨긴 했지만 프리챌의 약세와 시대조건이 미니홈피가 나서기에 딱 맞았다고 해야하나? (사실 싸이월드보다는 프리챌이 미니홈피 서비스를 먼저 실현했다.) <표현이 어지럽네..ㅡ.ㅡ;;>
싸이 미니홈피가 오래가지 못한다는 예측에는 동감한다. 장기적인 안목의 시장분석과 모험심(?)이 없이는 업계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분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단지.. 현재 네티즌들의 기호에 맞고 가입자도 폭발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무난히 업계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내 블로그 역시.. 오손도손 지어진 주택가에 혼자 우뚝 솟아 있는 아파트 같은 느낌이다. 너무 높아서.. 사람 구경하기가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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