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181 – 늦은 추위

1. 갑작스레 찾아온 동장군에 어쩔 줄 몰라하는 사람들. 춥다는 일기예보에도 불구하고 거리엔 얇게 입은 사람들 천지였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려 일부러 얇게 입은 건지 꼭 껴안고 다니는 연인들의 모습을 보며 살짝 부러움을 느꼈다. (내일이 가장 춥다는데 설마 내일도 얇게 입고 나오진 않겠지.)

2. 날씨도 풀렸고, 일주일의 시작인 오늘부터 다시금 동네한바퀴를 시작하고자 했으나 결국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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